🌟 [12.14] 일일 회고록

😉 오늘의 감정이나 떠오르는 생각들을 공유해주세요.

이현빈

그동안 했던 일들을 잘 정리해서 영상으로 남겼다.

제출하기 전까지만 해도 초조함도 있고 의기소침했는데

영상들과 웹사이트를 보니까 자신감이 붙는 건 둘째치고

근사한 결과물이 나왔다는 점에서 큰 만족감이 든다.

이제 수료까지 하루 남았다.

여러 문서 작업에 심혈을 기울여야겠다. 화이팅

윤기석

늦은 새벽까지 작업하느라 힘들었지만 결과물이 잘 나와서 좋았다.

강보석

드디어 영상도 찍고 하니 프로젝트가 슬슬 끝이 나고 있다는게 실감이 난다.

꽤 잘 나온 것 같아서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