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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9] 주간 회고록

Hyunbin Lee edited this page Dec 12, 2022 · 1 revision

🤔 일주일 간의 활동을 KPT 회고 방식으로 정리해봐요.

Keep

  • 프로젝트에서 무엇을 했는지 정리했다.
    • 다같이 이력서를 같이 작성하면서 피드백 주었다.
    • 프로젝트 소개 페이지를 작성하면서 어떤 것을 했는지 돌아볼 수 있었다.
  • N행시 사이트 찾아서 즐겁게 일했다.
    • 다들 멍석 깔아주면 잘 못하는데 창의력을 뽐내고 싶어함 ⇒ 전 원래 잘함
  • 궁금한 부분을 잘 정리해서 질문했다.
    • 궁금한 걸 Yorkie 디스코드에 물어봐서 홍영택님과 미팅할 수 있었다
    • 처음엔 겁이 많이 났는데 막상 미팅하니까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다~!
  • PR 이 많이 늘어났다.
    • Commit 을 잘게 쪼갰다.
    • 다른 조보다 적은건 사실이지만 우리만의 스토리가 있지 않은가?
      • 다 이유가 있다!!
      • 페어프로그래밍 짱
  • 저번 주에 계획한대로 잘 진행했다.
    • 목표했던 기능들을 잘 구현했다.
    • 계획이 잘 되었던 건지.. 능력들이 뛰어난 건지.. 🤩
  • 그래도 인간적으로 프로그램같아 보이는 결과물이 나왔다

Problem

  • 워크-라이프 밸런스를 유지하지 못했다!!!
    • 새벽 2시가 기본 3시 넘어서까지 회의 / 개발을 진행했다.
    • 결국 곪았던 부분이 금요일에 터져서 늦잠잤다.
      • 어쩐지 오늘 아침에 눈 떴는데 짜증이 안나더라니
      • 저 진짜 개운하게 일어남 ㅋㅋ
  • 소개 페이지 작성이 늦다.
    • 개발 일정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쳐도 틈틈히 잘 적어야 한다.
  • 소개 페이지 사실 별거 아닌걸 수도 있는데 과도하게 힘을 쏟는 느낌도 든다.
    • 채용 연계 압박에 대한 부담이 있다.
    • 소개 페이지는 소개일 뿐, 개발 내용을 잘 기억하고 추후에는 코테와 면접 준비도 필요한 것

Try

  • 소개페이지에서 핵심적인 내용이 있다면 OK
    • 구성 / 배치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인 내용을 빠트리지 않도록 한다.
    • 진짜 고민이 있었고, 이유가 있으면 소개 페이지에 구구절절 적지 않아도 결국 내 머리 속에 들어있으니까 괜찮을 듯
  • 워크 밸런스는 다음주까지만 참자
    •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이다.
    • 힘들다고 쉬어가지말고 전력 질주하자.
    • 쉬는 건 자는 시간에 다 쉬어라.
      • 눈 떠 있으면 개발- 문서 ^_^
  • 주말을 잘 활용하자
    • 개인 정비도 하고
    • 개발도 하고
    • 문서 정리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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