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09] 일일 회고록

😉 일주일 간의 활동을 KPT 회고 방식으로 정리해봐요.

윤기석

K

• 저번주보다 더 열심히, 더 많이 개발했다.
• 프로젝트 기간을 돌아보고 글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력서를 쓰고 여러 회사에 지원했다.

P

• 테스트코드와 Exception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았다.
  • 예상치못한 오류가 발생할 때마다 서버가 자꾸 다운되었다.

T

• 테스트 코드를 기능 개발하면서 제때 작성해야겠다.

이현빈

K

• 개발 속도를 빠르게 가져갔다.
  • 일정을 맞추기 위해서 노력했다.
  • 지금 당장 깊게 구현해야 하는 부분과 핵심만 만들고 가야 하는 부분을 잘 구분했다.
•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지 생각했다.
  • 이력서 내용을 위함도 있었지만 성능 개선을 위해서 어떤 방식을 적용해야 할지 고민했다.
  • 실제로 실천했다.
  • 수치로 파악했다.

P

• 코드를 짤 때 기본적인 것을 놓친다.
  • API 요청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서 Closer 문제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기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렸다.
  • 오류가 발생한 원인을 천천히 살펴보지 않았다.
• 체력 관리, 컨디션 관리에 실패했다.
  • 수면 시간을 짧게 가져가다가 결국 오늘 체크인 지각했다.

T

• 문제를 파악할 때에는 천천히 처음부터 짚어본다.
  • 빨리 해결하고 싶다고 마음을 급하게 먹으면 시간을 더 빼앗긴다.
  • 다른 팀원들에게 도움을 더 적극적으로 요청한다.
    • 더 빨리 해결할 수 있다.
• 수면 시간을 늘린다.
  • 가장 좋은 해결책
  • 막바지라서 계속해서 거칠게 밀어붙이는 것도 한편으로는 인정하지만 오히려 괜히 마지막에 넘어질수도 있다.
  • 주말에 패턴을 조금이라도 다잡는다.

강보석

K

• 프로젝트 마무리를 위해 열심히 달렸다
  • 100% 힘을 쏟아서 열심히 했다
• 이력서를 썼다
  • 인생 첫 이력서이자 내 앞으로 쓸 이력서의 씨앗이 될 소중한 이력서를 썼다
• 프로젝트 기간 동안 깊은 고민을 했다
  • 마무리가 되면서 프로젝트가 흐지부지 될 까 걱정했는데, 그래도 결과물과 고민 흔적이 잘 나온 것 같다.

P

• 열심히는 했지만 잘은 못한 것 같다.
  • 리액트 기본 문법도 헷갈려서 헤멘 적이 있다.
• 테스트 코드를 덜 짰다
  • 결국 합치는 작업에서 사이드 이펙트들이 마구마구 발생해서 브랜치를 버렸다
• 체력 관리에 실패했다

T

• 근본을 챙기자
  • 부캠 끝나면 기본부터 다시 시작하자
• 테스트 코드를 잘 짜자
  • 테스트가 크게 의미 없거나, 효과가 크지 않은 로직은 모르겠지만, 최소한 할 수 있는 테스트 코드들은 바로 바로 추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