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05] 일일 회고록

😉 오늘의 감정이나 떠오르는 생각들을 공유해주세요.

윤기석

오늘은 5주차 첫째 날이다. 이제 이력서도 써야하고 프로젝트 소개 글이랑 영상도 찍어야한다. 슬슬 프로젝트를 마무리해야 하는것이 실감이 난다. 저번주에 걸린 코로나가 끝나가서 다행이다.

이현빈

팀원들이 페어 프로그래밍을 안하니까 엄청난 개발 속도를 내고 있다.

진짜 다들 대단하고 든든하다.

이대로 쭉 달릴 수 있으면 좋겠다.

강보석

이력서 쓰니까 뭔가 끝이 보이는 기분이 든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달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