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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회고록
김형준 edited this page Nov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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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vision
- 서로의 의견이 다른 경우, 의견 공유를 적극적으로 진행하여 더 좋은 방법에 도달하고자 노력하였다.
- 4명이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개인의 의견이 존중되었다.
- 기획의 순서를 잘 갖춰서 기획을 함으로써 기획의 구멍이 없게 하였다.
- 오랜 시간 동안 의견을 모으면서 최선의 선택을 하도록 하였다.
- 기술 스택의 선택에 대한 이유를 찾을 수 있었다.
- 게임 등 세부적인 사항까지 기획을 잘 해뒀다.
- 중간중간 10분씩 쉬는 시간을 가져서 집중력이 끊기지 않았다.
- 디자인을 설계하는 데에 시간이 오래 걸림을 파악하고 레이아웃만 설계하는 식으로 순서를 중간에 바꾼 것이 좋았다.
- wiki 정리가 부족했다
- 스크럼 뿐만 아니라 회의 내용도 같이 정리를 해두면 좋을 것 같다
- (주관적 의견) 로고 이미지를 사용해 기술 스택을 이미지 형태로 정리해두면 더 이쁠 것 같다
- 기술 선택의 이유도 같이 정리해두면 채용 담당자가 볼 때(?) 유용할 것 같다
- 문서의 재정리가 필요하다.
- 구현의 우선순위 설정이나 시나리오 설정 등 기획에서 일부 부족한 부분이 있다.
- 프로젝트를 기간 내에 구현하기 어려울 듯한 정도의 규모로 기획한 것 같다.
- 기획 주차가 끝났지만 디자인이나 API의 상세 설계 등 기획 주차에 끝나야할 부분이 아직 마무리 되지 못했다.
- 부스트캠프에서 배운 기술 외에 새로운 기술들을 학습해야 된다.
- Nest.js, Storybook, Docker 등 배워야 할 것들이 많으니 wiki에 기술 블로그 탭을 추가하고 자율적으로 포스팅하면 좋을 것 같다.
- 매주 월요일 마다 백로그를 같이 작성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개발자로서 도전할 수 있는 기술과제를 정의하고 문서화한다.
- 풀스택으로 개발에 대한 흐름을 상세히 이해해보자!
- 시간이 남을 때마다 틈틈이 부족한 기획(디자인, 게임 UI 등) 부분을 채워나간다.
- 문서의 체계화와 개발 기록을 기능별로 기록하면 좋을 것 같다.
- 잘한 점
- 원활한 의견 공유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 예비군으로 인해 하루 동안 그룹 활동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다음날 그룹 활동의 흐름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전날의 기록들을 미리 읽어 그룹 활동에 잘 참여하였습니다.
- 설계 공유 발표 준비 간에 보완점을 분석하여 어떤 점을 더 공유할 필요가 있는지 파악하여 준비를 더 잘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부족한 점
- 지각 1회,,,
- 백엔드 기술 스택 선정 등의 부분에서 지식이 부족해 의견을 많이 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 도전해볼 점
- 주말 간에 시간이 남는다면, 페이지 디자인을 시도해볼 예정입니다.
- NestJS와 WebRTC에 대한 학습이 반드시 필요할 것 같습니다.
- 배운 점
- 기술 스택을 선정하면서 다양한 React의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들의 특징이나, ORM 간의 비교, Redis가 무엇인지 등 알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 잘한 점
- 부스트캠프 스케줄에 맞추어 잘 활동하였다.
- 내가 필요한 공부 부분이 어디인가를 잘 파악하였다.
- 도전과제들을 기술하였다.
- 부족한 점
- 일과 시간이 끝나면 뻗어서 운동이나 개인 공부를 못했다.
- 이후에 사용해야할 기술들에 대한 지식이 아직 부족하다.
- 백엔드와 배포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많은 의견을 내지 못했습니다.
- 도전해볼 점
- 주 4회 이상 운동
- 코딩테스트 준비
- CS지식 학습
- SDD, Nest.js, 성능 개선 및 렌더링 최적화
- 배운 점
- 내가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가를 파악하고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알게되었다.
- WebRTC의 다양한 구현방법에 대해 배웠다.
- Test중심 개발을 다루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배웠다.
- 잘한 점
- 기획/설계 전반에 걸쳐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는 한편 팀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수용했다.
- 종종 wiki 요정이 되어 wiki 정리를 해두었다
- 부족한 점
- 수학을 전공하면서 좋고 나쁨에 대해 따지기보다 옳고 그름을 따지기만 해서 그런지 더 좋은 방법에 대해 고민하기보다 문제만 없으면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 식으로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팀과 개인의 퍼포먼스에 대한 과소평가와 과대평가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했다.
- 개인적인 감상에 대한 정리가 미흡했다.
- 도전해볼 점
- 파이썬 코딩 실력, 알고리즘 풀이 실력 복구…
- Nest.js, Storybook, Docker 학습
- React 성능 최적화
- 배운 점
- 기획/설계 프로세스
- 서로 다른 의견을 토의와 투표를 통해 일치시키는 과정
- redis, Docket 등 아직 사용해보지 않은 다양한 기술 스택
- 잘한 점
- 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짧은 기간 안에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속도를 내는 것에 집중했다.
- 기술 스택을 정할 때에 기반지식에 근거하여 팀원들과 잘 결정할 수 있었다.
- 부족한 점
- 지각하지 말자.
- 도전해볼 점
- 백엔드 뿐만 아니라 프론트엔드의 챌린징 까지 모두 내 것으로 흡수해야 겠다.
- 배운 점
- 어떤 기술이 왜 발전하였고 우리는 왜 써야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학습하였다.
- Redis, Nginx, Next.js, Recoil, Nest.js, Docker, ORM, WebRTC 등
- WebRTC가 많은 트래픽을 처리할 때에 어떤 방식을 사용하는지 학습하였다.
- p2p, SFU, MCU
- 어떤 기술이 왜 발전하였고 우리는 왜 써야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학습하였다.
- 22.11.01 멘토님 미팅
- 22.11.09 멘토님 미팅
- 22.11.17 멘토님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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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2.01 멘토님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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