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회고] week1 박도희

만족한 점들

첫째주에 해야할 것들이 매우 많았지만, 빠르게 진행되어 큰 문제 없이 주제도 정했고, 피그마도 열심히 그렸고, api 명세서, 기능 상세서 등 여러가지 문서들을 빠르게 해치웠기에 매우 만족스러웠다. 또한 eslint, prettier도 세팅 완료하여 기능 개발애만 집중하면 될 것 같다.

아직 부족한 점들

현재 우리 프로젝트의 주제가 대규모 트래픽 시의 대처 방법인데, 이에 대한 기술적인 논의가 매우 부족하다고 생각이 된다. 현재 proxy를 활용하여 로드 밸런싱에 대하여 이야기를 했지만, 사실 이보다 더 많은 방안들이 존재할 것이라 생각이 된다. 또한 스트레스를 어떻게 발생시킬지, 어떻게 모니터링을 할지 등 우리 프로젝트의 중요한 이야기들은 아직 논의하지 못해 먼가 팥 없는 단팥빵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현재 이에 대해 1주일 고민하고 개발할 시간을 비웠지만 부족할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