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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고] week1 김강년
김강년 edited this page Nov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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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vision
- 시무이십팔조라는 단어를 찾아낸 것 ㅎ
- 의견을 나름 많이 내고자했고 팀원의 의견에대해 집중해서 듣고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확인받고자했다.
- 부스트캠프 그룹프로젝트의 취지에 맞는 목적을 세웠다고 생각한다.
-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현하거나 완성도 높은 제품을 구현하는 것보다는 기술적 챌린지를 목표로함
- 내 의견을 내기만하고 팀원을 설득하려는 노력을 안했던 것 같다.
- 고민에대한 기록을 남기지 못한것이 아쉽다.
- 목표로 잡은 챌린지 주제들에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못나눈 것.
- 지금은 일단 대략적인 얘기만한 상태
- 일주일정도 시간을 비워두고 할 수 있는걸 해보자인데 이게 잘 진행이 될지 걱정이다.
- 기술 스택에 대한 고민이 너무 짧앗던 것 같다. 정리가 필요해 보인다.
- 이거 써봤으니까 이거 쓰자가 주된 이유였던것 같은 느낌이다.
- 위의 이유가 주된 이유였더라도 남들이 들었을 때 납득할만한 이유가 필요할 것 같다.
- 아니면, 해당 프레임워크에 대한 장점이라도 같이 정리하면 좋지 않을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