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학기 종강 후 시작하기
- 5월 동안 준비하기
- DACON 참고해서 원하는 주제, 분석/시각화 방식 조사하기
승훈
한 번 발표하고 한 번 깍두기 했는데, 온도차이가 엄청 느껴졌다. 조사할 때는 깊게 이해할 수 있었고, 깍두기 할 때는 조사하고, 여러가지 찾아보는 과정이 생략되고 요약된 내용을 보다보니까 개꿀이었다. 이런 방식이 효율적이라고 해야 하나 나쁘지 않았다.
경욱
나도 굉장히 도움이 됐다. 준비해온 부분은 정말 확실히 도움이 된 것 같다. 예전에 느껴볼 수 없었던 적극적인 마인드가 발휘되었던 것 같다. 책 스터디할 때보다 설명해줘야 한다고 하니까 도움이 훨씬 많이 되었다. 데이콘 공부할 때도 같은 방식으로 하면 좋을 것 같다.
완택
나도 혼자할 때는 읽어보고 슥슥 넘기는 느낌이었는데, 사람들 앞에서 하니까 다른 건 몰라도 내가 한 거는 기억에 많이 남았다. 화이팅~~~
하평
나도 다른 사람들이랑 비슷하다. 처음에 안 하고 설명 듣는 것도 좋았는데, 맡아서 준비하고 설명하는 것도 확실히 알게 되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다.
혜린
다른 사람들이 말한 것처럼 이런 방식이 확실히 더 도움되는 걸 느꼈다. 데이콘이라는 곳을 잊고 있었다가 스터디원이 소개를 해줘서 처음으로 공부를 해보게 됐는데, 한 번 기초 관련된 책을 공부하고 나서 여기서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보면서 좀 더 실질적인 분석 능력을 갖추는 방향으로 적어도 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스터디원들이랑 발전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4월은 그래서 되게 좋았다.
DACON 대회 결과물 공부하기(좋아요 높은 것 위주)